스피커용 언드버드


S 30 395 × 295 × 15㎜
S 40 445 × 345 × 15
S 50 490 × 445 × 15

재질 로씨안 버치와 순 마그네슘의 하이브리드
틀림없이 세계최고의 스피커용 언드보드 입니다 . 일본을 포함하고 세계적으로 쎄팅에 힘을 넣는 회사는 적고 그 원인으로서 결국 스피커는 두대 필요해서 경제적으로 부담이 커 힘을 안 넣는것입니다 .
우리는 세계전략 모델로서 오디오전용 보드로써는
값이 싸나 현재 가장 값이 비싼 라이벌회사의 성능에 못지않는 것을 개발했습니다 .
이곳을 읽은 분들은 안 믿으실것이지만 그러나 마그네슘을 언드보드에 이용하고있는 회사는 우리만이니 물리적으로 그 어떤 효과적인 언드보드에 성능이 떨어질 일은 없습니다 .
지금현재 우리의 제품보다 성능이 좋은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. 사실 성능을 알아보기위해 일본내에서 가격 10 배하는 다른회사 보드와 비교해서 시청회를 가졌는데 거의 손님들이 우리 제품을 지지 하셨습니다 .

이제까지 스피커의 쎄팅이라면 유럽에서 볼수있는
스피커 부족 스파이크를 마루에 직접 붙여 마루에 진동을 흘린다 혹은 세계적으로 스피커 밑에는 아무것도 안깐다능가한 대다수를 차지합니다 . 그러나 이것들이 전부 틀리고있는것은 스피커에서 발생하는 진동이 마루에 흘러가 그대로 진동이 사라지면 이 이론은 맞습니다 .

그러나 결국 진동은 직통으로 돌아옵니다 . 그렇게 되면 그 충돌을 피하는 아이템이 꼭 필요하게 됩니다 . 그 대표적인 아이템이 언드보드 , 그리고 스피커를 막는 스피커베이스랑 스파이크등이 필요하다는것입니다 .

그러나 스피커의 쎄팅은 두대 필요함으로 힘을 빼기 마련입니다 . 일본에서도 언드보드는 중요시 하지못함으로 값비싼 스피커를 이용하시는 분도 언드보드는 돌로된 보드 , 돌은 값이 쌈으로 그리고 그 무게로 진동을 누를수 있다고 착각받기쉬우나 진동흡수성이 없는 돌을 언드보드에 써도 효과를 느낄수는 없습니다 .

우리는 최고의 소재를 이용하면서 기업노력으로 오디오전용보드로써 가장 싼 값으로 최고의 성능을 가진 제품을 개발했습니다 . 사실상 일본에서 가장 팔리고있는 스피커용 언드보드는 틀림없이 이것입니다 .

또 보드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보드밑에 얇은 진동흡수성 보드의 B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. 당연 안 깔아도 가격이 10 배하는 다사 상품보다 성능이 좋은것은 약속합니다 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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